26일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투자전략팀장은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둔화되면서 전년동월비 올해 중 반락 가능성이 커졌다"며 "선행지수 전년동월비와 주식시장의 관계, 출구전략에 대한 논의 등이 분분한 점을 감안해보면 주식시장이 탄력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그는 1600포인트대의 박스권을 상정하고 가격에 따라 트레이딩 전략을 구사하는 기존의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실적시즌이 실질적으로 마무리국면에 들어가 이번주부터 어닝시즌이 시장에 주는 영향력 또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국내증시의 이익모멘텀 약화, 특히 IT와 경기민감소비재가 3분기를 거치며 둔화된 것이 시장의 가격부담으로 연결됐다는 진단을 내렸다.
민 팀장은 또 "국제유가의 추가적인 상승은 그 동안 달러약세 속에서의 주식시장과 국제유가가 동반해 상승하던 형태를 바꿀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