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연구원은 "특히 중국 내 베이징, 청도, 저장성, 안휘성 등 중국 화동지역에 53개 하이퍼마켓과 12개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중대형 업체인 TIMES의 인수 결정은 롯데쇼핑의 중국 투자 에 긍정적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판단된다
다은은 리포트 내용,
• 09.3Q Review, 총매출액 +9.6%(YoY) 영업이익 +12.8%(YoY)
동사는 3분기에 ‘백화점 호조와 할인점 불황’의 환경에서 사업부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실적은 총매출액 +9.6%(YoY), 매출총이익 +10.0%(YoY), 영업이익 +12.8%(YoY), 기존점은 백화점 +6.9%(YoY), 할인점 -3.6%(YoY), 슈퍼 0.3%(YoY)를 기록했다. 백화점 프로모션 강화는 업황 호조 속에서 외형 신장을 주도 했으며, 할인점은 물류통관률과 판관비 개선으로 두 자리 수의 영업이익 성장률달성을 가능하게 했다.
• 국내 사업간 균형 강화와 해외 투자 효율성 확대
동사는 ‘TIMES(1832.HK)’ 지분 100%에 대해 총투자금액 약 7,350억원에 인수를 결정했다. TIMES는 중국 내 베이징, 청도, 저장성, 안휘성 등 중국 화동지역에 53개 하이퍼마켓과 12개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중대형 업체다. TIMES가 선점하고 있는 상권 특성과 영업 현황 등을 고려할 경우 금번 M&A는 동사의 중국 투자 에 긍정적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판단된다.
• 목표주가 39만원 상향, 매수 투자의견 유지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39만원으로 상향한다. 2010년 동사는 사업부문별 시너지 강화를 통해 총기업가치 상승을 전망하기 때문이다. 사업부문별 기업가치와 투자자산 가치 합산으로 산출된 동사의 순기업가치는 104,1758억원이며 사업부문별 조정 기업가치에는 해외 사업 부문을 추가하였다. 목표주는 상대가치 P/E적용과 사업부문별 가치합산 결과를 가중 평균한 수준이다. 4분기 백화점 호조와 할인점 회복세를 고려할 때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전망으로 동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