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외은지점 외화유동성 관리 대책은 당국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일파만파"라며 "환율 급등 속에 CDS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연말로 가면서 기존 지원된 유동성 흡수될 것이란 인식과 증시 정체 속에 일부 크레딧리스크도 불거지는 부분도 장세 위축 국면의 배경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당국의 시장진정 노력 있을 것이지만 유동성과 연관된 주변 가격변수는 부담으로 향하는 중"이라며 "금리와 선물의 주요 이평선 이탈과 1년 베이시스 -230 에서의 불안한 등락, 여기에 역외의 숏커버성 매수로 환율 상승폭 커지면서 불안감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대내외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가격 지표는 호전되는 부분 있다는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이어 "외인 현물 매수도 단기물 매칭에서 장기물도 활발해진 편"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부담 속에서도 추세적 약세를 예단하기 어려운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위축국면의 틀에서 주변 가격 변수의 호전 여부를 확인해 가야 한다"면서도 "다만 아직 낙관보다 부담이 부각되고 있고, 월말 여건을 감안해 장세 위축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