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에프알텍(대표 남재국)이 기존 이동통신 중계기 사업과 함께 신규사업인 LED조명 사업 호조로 올해 매출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3/4분기에 분기 흑자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4/4분기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 예상, 올해 사업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0시 33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2일 에프알텍 관계자는 "3/4분기의 경우 분기 기준 흑자는 확실하다"며 "다만 올해 누적으로 흑자인지 여부는 아직 정확치 않다"고 말했다.
에프알텍은 올해 1, 2분기 연속 소폭의 영업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LED조명 분야 호조도 회사 실적에 한 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관계자는 "올해 12월에 LED조명의 KS인증을 받을 계획"이라며 "인증을 통해 내년부터는 LED조명 분야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LED조명 분야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며 "주요 매출처 확보가 관건인데 매출처만 확보된다면 LED조명 양산 설비도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