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은 3/4분기 매출액 308억원, 영업이익 22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2.2%와 156.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8100% 이상 증가했다.
특히 3/4분기가 MP3, PMP 등 디지털 디바이스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큰폭으로 늘었다.
코원은 이번 실적에 대해 O2(PMP), S9(MP3) 등 고객의 니즈를 앞서나가는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들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철저한 사후지원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상승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코원을 이를 통해 올해 PMP 시장에서 50%가 넘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기록중이며 프리미엄 MP3 시장에서도 S9, D2+를 앞세워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코원은 오는 2010년초 e-Book 제품 및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프리미엄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실적 호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