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뉴욕 증시는 화이자, 캐터필러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한 주택지표로 인하여 일제히 하락세. S&P500 지수 전일 대비 -6.85p(-0.62%) 하락한 1,091.06 기록.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50.71p(-0.50%) 하락한 10,041.48 기록
- 노동부,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라 전월대비 0.6% 하락했다고 발표. 에너지, 음식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1% 상승
- 상무부, 9월 주택착공실적 전월대비 0.5% 증가한 연율 59만채(계절조정치)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전망치인 2.0% 보다 낮은 수준
- 미 국채가는 예상보다 부진한 주택지표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상승.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0.05%p 낮아진 연 3.34% 기록.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0.03%p 하락한 연 4.17% 기록
-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데다 뉴욕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 하락. WTI 11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52센트(0.7%) 하락한 79.08달러 기록
- 미 달러화는 부진한 주택지표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보합세.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0.0013달러 하락한 1.4944달러 기록.
▶ U.S. Market Insights
- 캐터필라, 3분기 순이익 4억400만 달러(주당64센트)로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하였으나, 시장 전망치(주당 6센트)를 크게 뛰어넘으며 주가는 1.76달러(3.04%) 상승한 59.61달러 기록
- 화이자, 3분기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8억8000만 달러(주당 43센트)를 기록하였으나, 주가는 0.05달러(0.28%) 하락한 17.93달러 기록
- 코카콜라, 3분기 순이익이 19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00만 달러 증가하였으나,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액을 기록하며 주가는 0.72달러(1.31%)하락한 54.07달러에 그침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증시는 실망스런 미국 경제지표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38.14p(-0.72%) 내린 5,243.40,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20.91p(-0.54%) 하락한3,871.45,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40.79p (-0.70%) 내린 5,811.77로 각각 마감
-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 등 유럽지역의 모기지증권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미국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 투자자들은 2007년 발행된 영국 MBS의 디폴트율이 향후 18개월간 12%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현재 디폴트율은 10% 수준.
- 다임러, 메르세데스 벤츠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함. 3분기 다임러는 4억7000만유로의 세전이익을 기록. 2분기 10억유로의 손실(세전)보다 15억유로(22억달러) 높은 수익을 올린 것.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감소한 193억유로였음.
- 유럽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 포레시아, 3분기 매출이 22억7000만유로를 기록, 전년동기 28억6000만유로보다 21% 감소했음. 같은 기간 유럽 최대 자동차제조사인 폭스바겐 매출이 23% 줄었고, 2위 자동차회사인 푸조는 17% 감소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노재희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