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CJ제일제당은 '요리하는 마파람'을 출시하며 1990년대 이후 양분돼 온 요리용과 간식용 수요 시장을 동시 공략에 나선다.
올해 맛살시장은 지난해 1000억원대에서 10% 성장한 1100억 원대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맛살시장에서 한성맛살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CJ와 사조대림, 동원 등 브랜드 제품가 경쟁을 벌어지고 있다.
CJ프레시안은 기존 요리용 맛살보다 연육 함량을 크게 높인 프리미엄 급 맛살 신제품 '요리하는 마파람'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CJ프레시안에 따르면, '요리하는 마파람'은 일반 요리용 맛살에 비해 연육함량(명태, 실꼬리돔)을 10%이상 높여 뛰어난 식감이 특징이다.
75%에 달하는 높은 연육함량으로 생으로 그냥 즐겨도 좋고, 김밥용 김 규격에 맞춰 출시돼 요리용 재료로 활용성도 높다.
맛살 5개 들이 포장(190g)제품으로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980원이다.
맛살 브랜드 담당 이호필 대리는 "CJ의 수산 전문 연구팀의 기술력과 삼호의 맛살 생산 노하우를 통해 연육공급부터 맛살 제조과정 전체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했다"며 "고품질 맛살의 활용성을 높여놓았기 때문에 맛살시장 전체 신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키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