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CJ인터넷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1만8000원에서 14000원으로 22% 하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기대에 못 미치는 영업이익
3/4분기 매출, 영업이익 540억원, 100억원으로서 전분기 대비 각각 6%, 9%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 이는 게임업 성수기 효과, 수출매출 호조 등에 힘입은 전분기 대비 견조한 개선이긴 하나, 당사 종전 전망치(매출 540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및 시장 컨센선스(매출 544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에 비해선 매출은 비슷한 반면 영업이익은 크게 미달되는 것. 영업이익의 당사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선스 대비 미달은 지급수수료,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의 예상 초과에 따른 것.
◆ 매출 성장성 제한적
3/4분기 부문별 매출의 특징은 1) 마구마구 성숙기 현상, 2) 프리우스온라인 부진, 3) 수출매출 호조로 요약. 수출매출 호조는 이스온라인의 기존 중국, 일본에 이은 유럽, 대만 유료화 및 프리우스온라인의 일본 매출 본격화(09년 6월 일본 유료화)에 따른 것. 다만, 수출매출은 3/4분기 급증한 매출규모를 바탕으로 4/4분기 이후에도 비교적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나 서든어택, 마구마구, 완미세계, 그랜드체이스, SD건담, 프리우스온라인 등 주요 퍼블리싱게임의 성숙기 현상 감안 시 2010년 이후 전체매출 성장성 제한적일 전망 → 09 3Q는 물론 2010년 이후 매출 전망치 변경 거의 없음.
◆ 당분간 모멘텀 부재 이어질듯
진삼국무쌍 실패. 차기작 중 최대 기대작인 드래곤볼온라인도 흥행여부 및 정도 예측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나머지 차기작은 기대치 자체가 중소박급에 불과하여 동사의 가장 큰 Weak Point인 모멘텀 부재는 당분간 해소되기 쉽지 않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