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드쇼는 두바이 재무부가 주관하며 각각 홍콩, 싱가포르, 아부다비, 두바이, 프랑크푸르트 그리고 런던에서 개최된다.
로드쇼 주간사는 두바이이슬라믹은행, 미쓰비시UFJ 시큐리티즈 인터내셔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UBS 등이 맡게 된다.
두바이 민간항공부는 오는 10월 4일에 10억 다러 규모의 이슬람채권의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영국 런던 소재 잡지인 MEED는 웹사이트 기사를 통해 두바이 2대 부동산개발업체인 나킬(Nakheel)이 15일 12억 달러 규모의 채무를 한달 앞당겨 조기 상환했다고 전했다.
이들이 상환한 채권은 총 35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이슬람채권으로 12월 만기 도래하는 것으로, 자금은 에미리트NBD, 마슈렉뱅크, 누러이슬라믹뱅크 그리고 삼바파이낸션그룹 등에서 조달했다.
투자자들은 두바이와 두바이의 국영 부동산업체들이 8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채무의 상환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보고, 특히 나킬의 채무 상환 여부에 주목해왔다.
MEED는 이번 소식의 출처를 밝히지 않았으며, 나킬 측은 관련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