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청약저축 가입 3년, 납입액 360만원 이상 무주택가구를 대상으로 한 둘째날 청약에서 3자녀 우선공급 111가구, 노부모 부양 412가구 등 모두 523가구가 미달됐다.
분양물량 중 3자녀 우선공급은 공급물량 205가구에 총 479명이 신청해 평균 2.3대1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노부모 우선공급물량은 886가구에 모집에 총 672명이 신청해 0.8대1의 청약률을 보였다.
이날 미달된 523가구에 대해서는 19일 청약저축 2년 경과 24회 이상 납입한 1순위 전체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LH공사 관계자는 "16일까지 대상자가 많지 않아 일부 물량이 남은 것"이라며 "대상 범위가 확대되는 오늘 3자녀와 노부모 부양자 우선공급은 마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번 공급물량은 3자녀와 노부모 부양이 총 2128가구이며, 지역별 배정물량은 서울강남 210가구, 서울서초 129가구, 고양원흥 378가구, 하남미사 1411가구가 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