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본 증시는 주말 미국 증시의 하락 영항으로 수출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1% 이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번주 '차스닥' 개장을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고 있지만 3/4분기 국가총생산(GDP)을 비롯한 거시지표의 개선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대만 증시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홍콩 증시는 약세로 오전장을 출발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73엔, 1.12% 하락한 1만 142.83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소니를 비롯한 수출주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으며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던 패스트 리테일링이 반락한 점도 투자심리를 차갑게 만들고 있다.
다만 자금난 우려에 연일 급락했던 일본항공(JAL)이 10% 가깝게 반등했으며 대형 은행주도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7% 상승한 2987.5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 통화공급 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번 주 발표될 거시지표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는 '차스닥'에 대한 우려가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03% 상승한 7717.42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77% 하락한 2만 1761.83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TSMC가 1% 가깝게 하락하고 있다. TSMC측은 내년 매출이 지난해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