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폭이 큰 상승기류 가운데 1170원대 초중반에서 매물벽에 단기 반등세가 여러번 꺾였기 때문이다.
19일 신한은행 자금국제그룹(그룹담당 조용병 전무)은 일일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에서 "지난주말 뉴욕증시에서 기업실적, 지표악화 우려로 하락세로 반전되자 뉴욕 NDF시장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여 한때 1180원까지 상승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전주말의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2/1173.5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스왑포인트 -0.70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 1164.50원 대비 8.95원 상승한 1173.25원 수준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홍승모 차장은 "이날 종가가 1170원 이상에서 형성된다면 기술적 조정장세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날 원/달러는 1167.00-1177.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