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하락세 지속 전망에 따른 IT 대장주들의 주가흐름이 신통치 않은 흐름이다.
삼성전자가 한때 73만원까지 내려서면서 오전 9시 10분 현재 73만 5000원으로 전일비 1만 1000원, 1.47% 하락한 가격대로 거래되고 있고 LG전자는 노무라 증권의 목표주가 하향에도 불구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4/4분기 실적 우려감이 대두되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이시각 현재 3만 1000원으로 전일비 850원, 2.67% 내려서고 있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 팀장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은 지속될 것"이라며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기업과 내수관련 우량주에 관심을 가져야할 때"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