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에나 대학에서 가진 연설에서 로렌조 비니 스마기(Lorenzo Bini Smaghi) ECB 정책이사는 "이번 위기 직후 제안된 금융 시장의 규제 변화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위기가 해소될 수록 그 같은 움직임은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위원은 따라서 규제당국의 독립성이 강화되어야 하며, 이들 간의 공조가 이루어져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효과적인 규제는 금융 시장 밖의 규제 기관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며 강력한 규제 기관을 설립하는 것이 시장 참여자들 뿐 아니라 납세자들의 이익에도 부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