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다음달 8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타바스코 블러디 매리 챔피언쉽'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특1급 호텔 쉐프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10여명의 국내외 칵테일 대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타바스코 블러디 매리 챔피언쉽'은 피자소스로만 인식돼 있는 타바스코 소스를 이용한 Bloody Mary(보드카와 토마토주스, 타바스코 소스를 섞어 만든 칵테일) 제조 대회로 피자소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타바스코 소스와 활용요리를 소개하는 행사이다.
대회일정은 다음달 1일 예선이 치러지며 8일 오후5시30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로즈 룸(지하 1층)에서 결선 대회가 열린다.
Creative(맛 평가)와 Flair(쇼를 겸한 제조) 부문으로 나눠 각 6명씩 결선에 진출하며 부문별 1~3위를 선정해 상장과 상패, 상금(1등 150만원, 2등 70만원, 3등 30만원)을 수여한다.
이 밖에도 대회 참관자들에게는 입장시 넘버링된 손목 띠를 지급, 대회 진행 중 번호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회참가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이며 대회참관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KBG(한국바텐더길드, www.koreabartenderguild.com) 카페에서 받는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타바스코 소스에 대한 관심 고취와 다양한 용도를 홍보하는 행사"라며 "대회참관을 통해 정상급 바텐더들의 화려한 제조기술과 함께 칵테일과 다양한 타바스코 활용요리도 즐길 수 있어 칵테일 애호가는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G는 Korea Bartender Guild의 약자로 차세대 바텐더들의 양성을 목적으로 구축된 바텐더 연합회로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과 경력의 바텐더들이 조직한 인지도 높은 국가대표급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