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20일 이평선 지지도 장담하기 어려워 지는 상황이란게 정 애널리스트의 판단으로, 무너진다면 단기적으론 금통위날 저점과 120이평이 맞물려 있는 108.60대까지 박스하단 낮출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달러 롤오버가 진행되면서 스왑포인트 마이너스폭 추가 확대됐다"며 "이는 20일 이평선 위에서 외인매도와 관련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달러 롤오버가 주말을 기점으로 정점이 될 것이란 게 그의 판단으로 이후 스왑포인트가 축소된다면 스왑포인트 관련 외인 매도는 주춤해질 가능성이 있단 예상이다.
그는 다만 "20일 이평선 하향돌파된다면 기술적매도물량에 압도될 수도 있단 것은 변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애널리스트는 전날 통안채 2년물 약세에 대해 "선제적 포지션 비우기가 나왔을 수도 있다"며 "9월 이후 입찰전마다 통안채 2년 금리 다소 이상급등 하는 양상 나왔단 것 참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커브 스티프닝이 가파르게 진행된 이후 2년구간 입찰이 커브관련 이익실현 트리거 됐을 수 있단 게 그의 판단으로, 정 애널리스트는 "일단 통안채 2년 입찰 앞두고는 큰 폭의 캐리메리트에도 불구 커브관련 언와인딩 물량 추가로 나올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에, 커브는 다시 눕는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단 판단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 약달러 환경으로 계속 부담스런 재료 표출되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입물가 우려 감소, 국내 수출 펀더멘털 훼손 등의 시간 오래걸리는 원론적이고 일반적인것을 볼 정도로 한가하게 글로벌 금융시장이 진행되고 있진 않다"고 평가했다.
당장 원/달러 환율연중 최저치 경신 방어에 따른 통안채 발행 우려, 국제유가와 주식의 동반 상승 등의 부담요인이 감지된단 얘기다.
정애널리스트는 "전날 역시 국제유가 78달러로 연중 최고치 경신에 미증시 추가 랠리에 따른 미국채 금리 상승 양상 나타났다"며 "약달러는 당장 비우호적인 것만 만들어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예상레인지 : 108.50~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