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분야의 인텔에 이어 검색엔진업체인 구글도 지난 3분기 시장기대이상의 실적을 내놨다.
한국 시장에서도 관련 종목군에 관심을 기울일만 하다는 게 전문가들 시각이다.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인 구글이 예상보다 양호한 3/4분기 실적 발표를 했다.
15일(현지시간) 구글은 3/4분기 순익이 16억4000만 달러(주당 5.1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는 12억9000만달러(주당 4.06달러)를 기록했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5.89달러로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5.42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또 3/4분기 매출도 2/4분기의 55억2000만달러에서 개선된 59억4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출은 43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42억4000만달러를 역시 웃돌았다.
이같은 발표에 정규장에서 1.01%하락한 529.91달러에 장을 마친 구글의 주가는 2%이상 오르며 뉴욕시간 오후 4시33분 현재 542.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