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채권시장은 하루종일 증시 움직임에 따라 등락세를 거듭하는 모습이었다. 뉴욕증시의 경우, 장 후반까지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막판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채권가를 압박했다.
시장분석가들은 강력한 경제 지표와 호조의 기업실적이 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전망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분위기가 더블딥 위험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해석되며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낳게했다고 덧붙였다.
웰스파고의 채권담당자인 리타드 고든도 "채권시장의 수익률이 현 시점에서 너무 낮은 수준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준물인 10년물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36분 현재 11/32포인트가 하락, 수익률은 0.041%P 오른 3.464%를 기록했다.
큰 폭의 등락세를 보인 30년물 가격은 이시간 19/32포인트 하락, 수익률은 4.305%로 0.033%P 높아졌다.
2년물 수익률은 0.028%P 상승한 0.951%를 나타냈다.
이날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1만4000건으로, 전주대비 1만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뉴욕연방준비은행은 10월 엠파이어지수가 34.57을 기록, 2004년 5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필라델피아 연준은 중부 애틀란틱지역의 제조업지수가 9월 14.1에서 10월 11.5로 소폭 하락,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2.0에 못미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9월에 이어 확장세는 이어갔다.
2년물 수익률 0.951%(+0.028%P), 가격 100-03/32( -02/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464%(+0.041%P), 가격 101-10/32( -11/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305%(+0.033%P), 가격 103-07/32( -19/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