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9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보합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0.1% 상승할 것이란 로이터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
전년동월 대비로는 0.3% 하락, 로이터 예상치와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0.2%, 전년동월 대비 1.1%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유로존 CPI는 전년동월 대비 0.2% 하락한 바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인플레이션 목표를 2% 근방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CPI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디플레이션 위험은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