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체이스는 14일 분기실적 발표를 통해 3/4분기 순익이 모두 36억 달러, 주당 8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52센트(범위 41센트~65센트)의 순익을 예상, 실제 결과는 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 해 같은 분기에 JP모간은 9센트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실적 호재에 미국 주가지수선물과 유로존 주가는 상승 폭을 확대했고, 달러화는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채권 금리가 추가로 상승한 가운데, 고수익통화가 강세를 보였다.
다만 신용 관련 비용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JP모간은 소비자신용 충당금으로 20억 달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분기에 레거시차입 대출과 모기지관련 대출에서 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설명햇다. 이들은 분기 예탁자산 규모가 14.9조 달러에 달했다.
한편 IB 부분의 수익은 특정 구조화채무의 신용스프레드 축소로 인한 4억 9700만 달러의 손실을 포함한 것이라고 JP모간은 설명했다. 소비자대출 부문에서는 10억 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분기 Tier1 단순자기자본비율은 8.2%, Tier1 자기자본비율은 10.2%를 각각 기록했다고 JP모간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