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증은 미리넷솔라와 신성홀딩스가 생산한 태양전지를 이용해 만든 모듈에 대한 것으로 에스에너지는 이를 통해 국내 태양광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태양전지와 관련한 모듈은 에너지관리공단의 신재생에너지센터를 통해 국내인증을 받아야 하며 오는 2010년부터는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사용할수 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 태양전지만을 이용해 모듈을 생산하던 방식에서 탈피, 국내 태양전지를 활용한 제품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며 "향후 국내 태양광산업이 세계시장에서 더 많은 경쟁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외매출비중이 80% 수준인 에스에너지를 통해 국내 태양전지 업체들의 제품기술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증으로 최근 저가의 중국모듈 난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태양광산업을 보호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정부도 RPA시장 참여에 있어 국내 태양전지모듈을 이용할 경우 가점을 주는 등 국내 태양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