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하락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미국 대형 은행들의 3/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융주들이 하락하면서 주가지수에 부담이 됐다.
중국 증시는 1%이상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수출 감소세가 예상보다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상품시황의 호조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증시는 미국 인텔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도 강세로 오전장을 출발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5.43엔, 0.25% 하락한 1만 51.13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닷새째 상승한데 따른 경계심에 차익 매물이 출회됐으며 달러 약세로 엔고 우려가 부각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또한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가 실적 우려에 급락하면서 주가지수의 내림세를 주도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55분 현재 전날보다 1.88% 상승한 2989.9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상품가격의 오름세로 인해 페트로차이나를 비롯한 에너지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자동차주도 내수 판매규모 100만대 돌파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달 수출이 전년동월비 15.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감소 예상치인 21% 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5% 상승한 7661.2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1.08% 상승한 2만 1699.59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