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CJ제일제당이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골라먹는 재미'를 더해 10월 이후부터 시작되는 우동 성수기 맞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의 신제품은 CJ가쓰오 기쯔네 우동, CJ가쓰오 오뎅우동과 두근두근 도쿄우동 3종이다.

CJ가쓰오 '기쯔네 우동'(대형마트 기준 2인분(568g)에 4780원)은 오사카식 우동으로 담백한 국물맛과 큼직한 유부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CJ가쓰오 '오뎅우동'(대형마트 기준 2인분(872g)에 4780원)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듬 오뎅이 함께 들어있는 우동이다.
또 '두근두근 도쿄 우동'(대형마트 기준 2인분(441.4g)에 3480원)은 관동지역에서 주로 쓰이는 국물내기 방식인 진간장 육수로 맛을 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3종을 동시에 출시하며 우동제품 구성을 공격적으로 확대, 강화해 올해 냉장면 우동부문의 트랜드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의 올해 연간 매출예상은 200억원 이상으로 이는 전체 냉장우동 시장규모에서 60%가 넘는 액수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300억원을 돌파한 냉장 우동면 시장규모가 올해엔 330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그 동안 꾸준히 강세를 보여온 '우동'부문에서 다양한 소비층을 타겟으로 하는 맞춤 히트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지난 5월에는 포장우동 제품으로는 최초로 냉우동 제품을 시장에 내 놓으면서 겨울 계절면 성격이 짙었던 '우동'의 연중상품화를 통해 시장 세분화·확대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CJ가쓰오 우동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CJ가쓰오 우동과 함께 떠나는 일본여행'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기간동안 'CJ온마트' 홈페이지(www.cjonmart.co.kr)를 통해 퀴즈를 풀고 우동에 얽힌 에피소드나 사진을 올린 응모자를 대상으로 1등 5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일본여행 상품권을, 2등에는 핸드블렌더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