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SK에너지를 비롯한 S-OIL(에쓰오일)등 주요 정유업체의 주가가 3/4분기 영업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하는 어닝쇼크 수준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SK에너지는 6%이상 급락한 상태이고 GS칼텍스의 모회사인 GS 주가도 2%에 가까운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다. S-OIL 주가 역시 1%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당초 SK에너지의 3/4분기 예상 영업실적은 3000억원대 수준이었으나 현재 1000억원 내외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김재웅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정유업종 분석 보고서를 내고 "3/4분기 영업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박정아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이날 정유업종 보고서를 통해 "지난 2/4분기를 바닥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던 석유정제 수익성이 3/4분기에 오히려 나빠졌다"며 정유업종의 3/4분기실적이 부진하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