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SK그룹 극장사업 진출에 대한 CJ CGV 수익성 악화 우려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할 전망
3/3분기 CJ CGV는 전체 매출액 1290억원, 영업이익은 258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 1) 3분기는 전통적으로 극장산업 최고 성수기라는 점과, 2) CJ CGV는 8월까지 총 6개 신규사이트를 출점했으며, 3) 7월 3일부터 적용된 티켓가격인상 효과가 반영된다는 점에서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할 전망.
직영점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29.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CJ CGV의 출점 계획을
고려하면 시장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장기 수익성을 지켜주는 토대가 될 전망.
◆ SK그룹 극장사업 진출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수준
SK네트웍스가 메가박스를 인수하는 경우 경쟁적인 극장 증설을 통한 시장진입은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 1) 이미 주요 상권에는 CJ CGV와 롯데시네마 등이 출점한 상황이며, 2) 2011년까지 CJ CGV와 롯데시네마는 신규 개발지역에 대한 출점 계획을 완료. 뿐만 아니라 CJ CGV가 KT, LG텔레콤, GS칼텍스 등과 제휴를 강화하는 경우 마케팅 차원에서도 충분히 대응할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