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12일 GS홈쇼핑에 대해 "보험상품 판매의 호조와 더불어 유형상품 매출의 빠른 회복으로 3/4분기에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0.2% 증가한 28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4/4분기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 4분기에도 호조세 지속
GS홈쇼핑의 3분기 영업이익은 287억원(yoy 80.2%)으로 당초 예상을 크게 초과할 전망인데, 이는 보험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유형상품 매출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4분기 영업실적 또한 지난해 낮은 기저효과에다 정(正)의 자산효과와 점진적인 소비경기 회복을 고려할 때 양호한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고마진 상품판매비중 확대로 영업수익성 또한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 수익예상 상향,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상향
GS홈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102,000원에서 11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는데, 이는 호전되고 있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연간수익예상을 상향했기 때문이다.
동사의 주가는 금년 예상 PER 7.2배, PBR 1.3배로 거래되고 있어,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이다.
최근 5년간 배당률(주당 3,000원)을 감안할 때 배당수익률은 4.0%로 예상되며, 이익증대에 따른 배당여력의 확대로 향후 배당수익률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