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부터는 국내 주택 사업의 리스크로 인해서 부진했던 건설 업종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동양종금증권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수주의 증가에 따라 향후 외형 성장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건설 업종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을 거둘
필요가 있다"며 "건설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리스크 보다는 성장으로의 관점 변화 이유는 ▲ 최근 건설 업종 유동성 위험도가 낮아지고 있음 ▲ 미분양 주택의 해소로 인해로 관련 리스크 반영이 제한 적일 일 것 이라는 점 때문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해외 부문의 수주 회복과 증가가 전망되며 공공(토목) 발주의 지속 증가에 따라 관련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우려를 나았던 주택 사업의 수주 감소도 최근 신규 분양 시장의 회복세(높은 청약률)에 따라 신규 사업 전망이 다시 밝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유망종목은 ▲ 수주 성장을 통해 향후 외형 성장이 가능한 회사 ▲ 주택 사업 리스크의 빠른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는 회사 ▲ 성장이 가능한 플랜트(해외) 사업이 저 평가 국면인 회사 ▲ 공공사업 발주 증가에 따라 그동안 토목 사업이 부진했던 대형 건설사 등.
이에 그는 건설 업종 Top Picks 로 현대건설과 GS건설을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 건설은 향후 해외 부문의 수주 증가세가 전망되어 2010년부터 외형 성장이 돋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GS건설은 최근 가장 빠른 주택 사업 리스크 해소에 접어들었으며, 해외 부문의 수주도 본격화 될 것"이라며 "역사적으로 토목 사업이 부진했으나, 최근 수주 증가에 따라 공공사업의 최대 수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