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고(故) 이정화 여사 여사 영결식이 10일 오전 9시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1층 영결식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추모사는 고인의 절친한 친우였던 정혜원 이화여대 피아노학과 명예교수가 낭독했다.
정혜원 명예교수는 “얼마든지 호화롭게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검소하게 살면서 자녀에게 근검절약을 교육시켰다”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있었던 친구를 생각하니 눈물을 억누를 길이 없다”고 애도를 표했다.
이후 현대가 일원을 비롯한 일가 친인척들의 헌화가 이어졌다.
이날 영결식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 정상영 KCC 명예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준 국회의원 등 범현대가가 대거 참석했다.
한편, 고인은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 선영으로 운구 된 후 12시까지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