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내년 2010년에는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보험•보증 지원규모가 200조원으로 늘어난다.
6일 지식경제부는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수출지원 방안을 제시하면서 하반기에도 세계시장 여건을 감안하여 차별화된 수출확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보고에서 올해 수출과 수입은 전년대비 각각 14% 및 26%내외 감소하여 연간 400억달러 이상의 무역흑자를 전망했다.
반면,경제가 회복추세이기는 하나 환율하락, 유가상승,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지속 등으로 대외 수출여건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추진할 정책으로는 ▲ 수출기업 유동성공급 및 마케팅지원 (2010년 수출보험•보증 규모 200조원 확대; 2009년 170조원,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 지원 등) ▲ 지역별 차별화된 수출확대 전략 (중국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물류망 확충 지원, 일본 소비재 및 부품소재 아웃소싱 시장개척을 위한 각종 전시회, 상생협력회 지원 등) ▲ 재도약을 위한 경쟁력 강화기반 조성 (LED, 원전수출 등 녹색산업 지원, 게임 등 IT서비스 등 신수출동력 육성계획 수립 등)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