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기업고객 대상 사업에서 SK그룹 통신 계열사간 흩어진 역량을 모아 실질 시너지를 내고 가입자 기반 등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간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4분기부터 기업용 인터넷전화 부문에서 가시적인 시너지가 반영될 것”이라며 “앞으로 품질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가치를 끌어올려 기업용 통신사업에서 가입자 기반을 더욱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SK브로드밴드는 △네트워크 및 통신설비 통합에 따른 비용절감 △고객 통합 빌링 △기업전용 콜센터 인력 공동 활용 등 사업의 효율성도 나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SK브로드밴드는 기존 3부문 2단 87팀 체제에서 ‘네트워크사업단’의 13개 팀을 더해 3부문 3단 100팀 체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