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KT(회장 이석채)는 6일 ‘QOOK 주소변경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점, 증정하는 ‘QOOK 우편물 바로 받기’ 캠페인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한달간 KT의 웹사이트(www.ktmoving.com) 통해 진행된다.
이사 등으로 바뀌는 주소 정보를 KT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KT와 제휴한 통신사, 보험사, 신용카드사 중 원하는 곳에 주소가 일괄 통보된다. 따라서 이사가 예정됐거나 이사 후 아직 주소변경을 하지 못한 소비자, 그리고 업체별로 주소변경을 마쳤더라도 재확인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특히 10월 캠페인 기간 중 참여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접이식 자전거, 5만원 상당의 전자랜드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어서 간편하게 주소변경을 신청하면서 우편물 오배송도 줄이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KT 송영희 홈고객전략본부장은 “우정본부의 2008년 자료에 따르면 연간 1억통의 우편물이 잘못 배달되는 등 낭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잘못 배송되는 우편물을 10%만 절감해도 연간 57톤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어 ‘QOOK 주소변경 서비스’는 친환경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