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해외플랜트 수주규모가 최소 5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의 3/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부합 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의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2%, 28.5% 증가한 8497억원, 555억원으로 추정됐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시장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3분기 예상 실적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2%, 28.5% 증가한 8,497억원, 555억원으로 추정된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0.4%p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바, 이는 안정된 원가관리 체제와 더불어 판관비내 제반경비 절감에 따른 것이다. 동사는 3분기 잠정실적을 10월 21~22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 09년 최소 55억불 수준의 해외 플랜트 수주 확신: 9월말 현재 43억불의 해외 플랜트 수주를 확보한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르면 10월초 12억불 규모의 UAE Fertil 암모니아 및 요소공장 PJ를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는 베트남 및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암모니아 비료공장의 시공경험과 더불어 이태리 Saipem 대비 가격 경쟁력 측면 모두 매우 유리한 상황임을 고려함에 따른 것이다.
◆ 적정주가 153,000원, 'BUY'유지 : 삼성엔지니어링의 적정주가는 153,000원이다. 현주가 대비 45.7%의 상승잠재력 보유, 'BUY'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153,000원은 Technip, JGC, Saipem 등 12개 해외경쟁 EPC 업체의 EV/EBITDA, PER, ROE vs. PBR 상대비교 방법에 동사의 돋보이는 성장률을 감안, 가중치를 적용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