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삼성전자의 실적 가이던스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교보증권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시장의 예상치인 3.6조원에서 3.9조원을 상회한다면 전기전자 업종 반등과 국내증시 전반의 실적기대감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는 3분기 실적시즌의 실적모멘텀을 강화해 국내증시의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부정적 시나리오의 점검을 통한 대비도 필요하다는 관점이다. KOSPI는 3월 이후 조정다운 조정 없이 상승한 이후 최근 외국인 매도, 주봉상 흑삼병 출현, 거래량과 대금 감소 등 하락 시그널이 보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비교적 큰 폭의 조정시 1522선과 1500선을 지지 구간으로 설정하고 지지수하락을 대비하면서 실적모멘텀이 큰 종목군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그는 녹십자, 농심, 에스원, 웅진코웨이, 한미약품, 엔씨소프트, S-Oil, 율촌화학, SKC, 신세계를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