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9월 실업 추세지수가 88.5로 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이후 첫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8월지수는 88.1에서 88.2로 수정 발표됐고, 9월 수치는 그러나 1년전과 비교해 여전히 15.6%가 낮은 수준이다.
컨퍼런스보드의 게드 레바논 선임 경제학자는 "지난 주 발표된 정부의 실업지표는 분명 실망스러운 것이었지만, 컨퍼런스보드의 실업 추세지수는 고용감소세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침체가 깊어 실업 회복에는 아직 갈길이 먼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주 노동부는 9월 실업률이 9.8%로 높아지고 비농업부문의 신규고용일자리도 26만3000개가 줄며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고 밝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