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공격적 매수세가 재개되고 있으나, 저항선의 돌파 실패와 국고채 입찰 요인 등으로 국내기관이 매도우위를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외인 매수에 대한 가격상승 탄력도 역시 저하될 것이란 예상이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9월 소비자물가는 환율하락과 농축산물 가격안정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2%의 안정적 상승(전월비 +0.1%)을 기록했다"며 "4/4분기에는 기저효과의 제거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다소 가파르게 진행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집세(+1.3%)의 상승은 부동산버블 등 자산인플레 우려가 확대되는 시점에서 채권시장에 대해 정책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그는 "9월 수출실적(349.7억달러, -6.6%)이 10개월만에 한자릿수 감소율로 축소돼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나고 있는데다, IMF 등 국내외 기관들의 우호적인 경제전망이이어지고 있다"며 "10월 금통위 개최 이전까지는 가격상단이 제한되는 레인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예상범위 : (161DC) 108.75~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