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는 유전자분석을 통해 맞춤 의약 진단제품을 개발하는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핵심원천기술 중 하나인 RFMP 유전자 분석기술은 유전자의 질량 차이를 이용한 DNA 변이 분석의 원천 기술이다.
이를 활용해 진매트릭스는 다양한 질병 진단 및 개인별 약물 적합도와 내성 정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감염성, 종양성, 선천성 질환의 조기진단 및 치료반응진단, 맞춤의약진단 등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진매트릭스는 감염성 질환인 B형, C형 간염과 종양성 질환인 자궁경부암, 백혈병, 선천성 질환인 난청 진단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에 대한 임상도 마친 상태다.
해당 기술은 주요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질병 진단에 활용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녹십자 의료재단에 기술 이전되어 기술료 수익을 거두고 있다. 향후 진매트릭스는 높은 기술력과 시장 신뢰를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질병으로의 의료 진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진매트릭스는 바이오 기업으로는 드물게 흑자 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진매트릭스는 매출액 18억8000만원, 영업이익 5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7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전 자본금은 14억8000만원이며 상장 예정 주식수는 100만주, 주당 발행 예정가는 1만1000원~1만4000원(주당 액면가 500원)이다.
진매트릭스 유왕돈 대표는 "연구를 위한 연구를 뛰어넘어,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높은 이윤창출 능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기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은 신뢰도 구축을 위한 그 첫 단계"라고 말했다.
진매트릭스는 오는 20일과 21일 수요예측을, 28일과 29일에는 청약을 거쳐 다음달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