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8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가 84.1로 전월 대비 1.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1.9% 상승을 점쳤던 예상치에는 소폭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업종별로 철강업, 수송기계공업, 전자 부품 공업 등의 생산 증가가 두드러졌고, 품목별로 보면 휴대 전화, 반도체 제조 장치, 소형 승용차 등에서 생산이 확대됐다.
경제산업성 측은 생산 증가세가 경기회복 전망에 부합되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제출했다.
함께 발표된 제조업 생산예측조사에서는 9월에 1.1% 추가로 생산이 증가한 뒤 10월에도 2.2%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제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