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달 25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르완다에서 GSM방식의 로밍 서비스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 전 세계 180개국에서 자유롭게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SK텔레콤이 1999년 홍콩을 시작으로 전세계 자동 로밍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0년만의 성과다.
SK텔레콤 서봉종 로밍사업팀장은 “SK텔레콤은 ‘현대인에게 오지란 내 휴대폰으로 통화할 수 없는 지역’이라는 새로운 로밍 패러다임을 형성 했다”며 “향후에도 T로밍은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는 이미지에 걸맞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제휴 서비스인 T투어플러스(T*tourplus) 프로그램을 통해 T로밍 소비자의 항공권, 호텔, 환전, 쇼핑, 국제전화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