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60~85㎡의 경우 3.3㎡당 서울강남 및 서초지구는 1150만원, 고양원흥 850만원, 하남미사 970만원으로 전용 60㎡이하는 3.3㎡당 서울강남 및 서초지구는 1030만원, 고양원흥 800만원, 하남미사 930만원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30일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에 대한 사전예약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접수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시범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이 승인되어 4개 시범지구 17개 블록별, 평형별 사전예약 물량이 확정됨에 따라, 시범지구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가 30일 일간신문 및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하고 본격 청약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지구 분양가는 전용 60~85㎡의 경우 3.3㎡당 서울강남 및 서초지구는 1,150만원, 고양원흥 850만원, 하남미사 970만원이며 전용 60㎡이하는 3.3㎡당 서울강남 및 서초지구는 1,030만원, 고양원흥 800만원, 하남미사 930만원이다.
이번에 제시된 추정분양가는 블록별·평형별 평균분양가의 최고가로 제시된 것으로, 청약시 블록내 개별주택 분양가격은 층별, 향별, 설계타입별에 따라 추정분양가 보다 높거나 낮아질 수 있다.
다만, 본 청약시 블록별 평균 분양가격은 이번에 제시된 추정 분양가격을 초과할 수 없다.
시범지구에서 사전예약 공급되는 물량은 1만4295가구 중 일반공급은 5851가구(41%), 특별공급은 6252가구(43%), 우선공급은 2128가구(14%)가 각각 공급된다. 특히 이번 시범지구부터 처음 공급되는 근로자 생애최초공급 물량도 2852가구도 공급된다.

사전예약 청약은 7일간의 공람을 거쳐 다음달 7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접수와 현장접수를 실시한다. 현장접수장소는 대한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및 수원보금자리주택 홍보관, KBS 88체육관 등이다.
한편, 현장에서만 접수하는 장애인 등 기관 추천자 및 3자녀 특별공급 대상자를 제외하고는 사전예약시스템(http://myhome.newplus.go.kr)을 통한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하고, 시스템은 다음달 12일 오픈해 시험운영을 거쳐 10월 15일부터 정식 청약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