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외환은행은 원/달러는 조심스런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뉴욕증시가 그간의 하락세에서 회복하는 분위기고, 글로벌 달러약세도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29일 외환은행은 모닝코멘트를 통해 “국내증시 동향과 그간 외국인 순매도 양상이 다시 순매수로 전환할지가 향후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를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외환은행은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과 탄탄한 월말 결제수요를 하단 지지요인으로 지목하며 "전날 유럽중앙은행(ECB) 트리셰총재의 달러강세 지지발언 등으로 글로벌달러 약세도 잠시 주춤하는 영향으로 하단 지지력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날 원/달러거래 환율은 1185원~1195원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