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연휴를 앞두고 단순 캐리 수요가 증가하며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휴에 대한 변수가 국채선물 시장에는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들도 나타나곤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연휴는 주말과 겹쳐 이러한 변수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다.
아울러 그는 "미 국채수익률은 지난 FOMC이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장기 금리가 낙폭 확대로 장단기 스프레드가 감소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부분이 강조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장기채에 대한 수요가 강화됐기 때문"이라로 설명했다.
이는 또 당분간 출구전략 시행에 대한 우려도 크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란게 전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미 국채수익률 하락을 제외하면 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금일도 월말 경기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은 유지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외국인들이 매수 기조를 유지할 경우 상승 시도가 이어지기는 하겠으나 추세를 논할 만큼의 움직임은 아닐 것"으로 내다봤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30~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