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재영솔루텍이 현대차가 최근 야심차게 출시한 'YF소나타'의 사이드미러의 핵심부품을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5일 오후 2시31분 현재 재영솔루텍은 전일대비 14.80%(185원) 급등하며 143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회사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YF소나타에 적용된 사이드미러 파워폴더를 공급했다"며 "이는 고급외제차에만 적용됐던 윙타입 제품으로 사이드 미러가 상하로 접히는 타입"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파워폴더는 국내 승용차에는 처음으로 적용된 사양으로 관련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부품.
재영솔루텍이 공급하는 핵심부품은 사이드미러의 파워폴딩 장치와 미러조절 장치다.
회사측은 "최근 자동차 업계의 신차출시가 급물살을 타면서 새로운 차종에 대한 수주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9월 들어 파워폴더 관련 공급량은 상반기에 비해 2배 수준에 달한다"고 전했다.
재영솔루텍은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금형과 IT, 자동차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