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이같은 조치가 금융시장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TAF 프로그램은 내년 1월까지 점진적으로 축소될 예정이며, 기간증권대출(TSLF) 프로그램도 함께 축소된다.
연준의 일정에 따르면, 이번달 750억달러와 84일이던 TAF는 10월 500억달러와 70일로 축소되며 이후에도 계속 축소된다. TSLF도 750억달러에서 500억달러, 250억달러로 순차적으로 축소된다.
한편 연준은 전날 FOMC 회의를 통해 3000억달러의 장기국채 매입을 당초 계획대로 10월말 끝내고, 1.45조달러에 달하는 MBS와 기관채권 매입 프로그램은 만료 시점을 올 연말에서 내년 3월말로 1분기 연장해 점진적으로 줄여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