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콤은 이날 오전 일본 경제산업성과 여타 정부 당국에 승인을 받은 협상을 중개할 제3자 기관에 이 같은 협상을 신청했고, 같은 날 이 협상 기관은 승낙했다.
이에 따라 윌콤은 약 1000억엔(원화 1.3조원) 가량의 채무의 상환 연기를 요청할 방침이다.
윌콤은 약 450만명에 이르는 PHS 서비스 가입자에게 계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가능한 빨리 회생 절차를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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