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강윤흠 연구원은 22일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주요 신규품목의 매출이 가시화되는 올 4/4분기와 내년 1/4분기 성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과거 연구개발 중심 기업인 대주전자가 최근 소재 분야의 국산화 요구가 강해짐에 따라 다양한 연구개발 로드맵을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대주전자의 신규사업은 형광체의 적용범위를 CCFL, 일반조명, LED 등으로 확대하고 AMOLED용 발광재료를 개발하는 것과 메탈계 나노소재, 태양전지 전극재료 등으로 진출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강 연구원은 "형광체 사업은 지난 99년부터 연구개발을 해오던 품목이고 LG화학의 사업부를 인수함에 따라 향후 규모의 경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CCFL 부문은 장기간의 테스트를 거의 완료하고 있어 2010년 본격 매출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LED용 형광체 및 AMOLED 발광재료 또한 기존 특허를 피한 제품으로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는 중이란 점에서 기대할 만하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