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21일 경북 구미 역 광장에서 전국 주부교실 경북도지부 회원들과 함께 '물 사랑 녹색바가지'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웅진코웨이와 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는 1000 개의 녹색바가지를 구미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물 받아쓰기의 중요성과 에너지절감 실천방안에 대해 전파했다.
전국 16개 시·도 지부 30만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국주부교실은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사업·의식개혁사업 등 환경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 소비자단체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3월부터 물 아껴 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물 사랑’ 녹색바가지 사용을 권장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녹색바가지 쓰기’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포된 녹색바가지는 총 2만 개가 넘었으며, 앞으로 각 지역단체 및 소비자단체와 연계하여 ‘녹색바가지 쓰기’캠페인을 각 지역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물 사랑 녹색바가지'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웅진코웨이 제품 외장재로 사용했던 원료를 재활용해 탄생시킨 재생품으로, 물을 '받아쓰고 다시 쓰자'는 자원 재활용과 절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각 가정에서 녹색바가지를 설거지 통으로 활용할 경우 부엌에서 사용되는 물의 약 60%을 절약할 수 있고, 양치 물이나 면도 물을 받아 쓰게 되면 욕실에서 낭비되는 물의 70%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웅진코웨이측 설명이다.
웅진코웨이 대외협력본부장 유제강 상무는 "녹색성장시대를 맞이해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 국민이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물 아껴 쓰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각 지역과 단체에서 녹색바가지 요청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