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21일 현대건설에 대해 "3/4분기 영업이익률은 국내공사 원가율의 안정에 힘입어 6.1%로 개선될 전망이며 특히 4/4부터는 전년동기의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까지 작용하며 실적 개선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3% 증가한 2조 2124억원,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134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와 대체로 유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대건설에 대한 목표주가를 8만2600원으로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1일 장 개장후 전 거래일 대비 1%대 상승한 6만6000원대에서 거래중이다.
업계 1위의 위상과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성, 우량한 자산가치(태안기업도시, 현대엔지니어링) 등의 프리미엄 요인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이 향후 주가 상승을 견인할 변수가 될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