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오늘의 추천주 (9/18) - 우리투자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9월 18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대우조선해양 (추천일 9/18, 편입가 2만400원)

- 200억 달러에 달하는 오만 신도시에 주거단지 건설을 진행할 프로젝트 컴퍼니(지분율 50:50) 설립 관련 MOU를 체결하여 장기적으로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
- 조선부문의 수주 감소 리스크를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통해 완화시킬 수 있어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경우 향후 10년 간 연평균 20억 달러의 신규수주 확보

▷ CJ제일제당 (추천일 9/18, 편입가 19만4500원)

- 주요 원재료인 옥수수, 소맥, 대두 등 국제곡물 평균 가격이 상반기에 32.6% 감소하여 이를 반영한 원재료 투입량이 하반기에 반영되어 이익모멘텀이 기대됨
- 환율하락에 따른 수혜뿐 아니라 소재식품 마진 정상화와 지속적인 원가절감, 신선식품 매출호조세로 인해 3/4분기 사상최대의 실적이 기대됨

▷ 성신양회 (추천일 9/18, 편입가 9040원)

- 올해 2/4분기 영업이익률이 10.5% ,영업이익 194억원으로 3분기만에 흑자전환 기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하였으며 3/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전망
- 동사의 수익성은 시멘트가격과 출하물량 그리고 유연탄 가격에 의하여 결정됨. 올해 3월에 시멘트 가격을 톤당 67,500원으로 인상하였고, 유연탄 가격의 빠른 안정화 및 환율하락으로 이익 개선폭이 극대화될 전망

▷ 한샘 (추천일 9/18, 편입가 8700원)

- 유통사업 강화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마련하여 내수 가구 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상반기 유통부문 매출 비중 35%), 브랜드 가구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시장 내 입지가 강화되고 있어 실적모멘텀도 유효
- 하반기에는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는 가운데 환율의 하향 안정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와 인테리어 신규 직매장인 잠실점 오픈에 따른 외형 증대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


◆ 추천 제외주

▷ 현대백화점 (+14.60%)
- 적정수익률 달성에 따른 제외

▷ 신한지주 (+10.27%)
- 적정수익률 달성에 따른 제외

▷ 무림페이퍼 (-5.88%)
- 포트폴리오 교체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DDR3 교체수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므로 관심필요

▷ 풍산 (+11.08%)
- 적정수익률 달성에 따른 제외


◆ 기존 추천주

▷ 화승인더 (추천일 9/17, 편입가 1만1700원)

- 수출비중이 약 55.3%를 차지하는 식품 포장용 필름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환율효과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어 왔음. 현재까지 올해 평균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1,100원이었던 평균치를 상회하고 있어 동사에 긍정적
- 계열사로 부터 '화승비나'의 지분 60%를 인수함으로써 아디다스와 연계한 신발 OEM사업의 성장에 따라 동사의 지분법 이익 증가 기대

▷ 에스엔에스텍 (추천일 9/17, 편입가 6060원)

- 국내 유일의 블랭크마스크 업체로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고, 일본업체들이 독점하던 시장에서 꾸준히 점유율 을 높여가고 있어 실적개선이 기대됨.
- 블랭크마스크가 쓰이는 반도체 업황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LCD부문에서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등장과 이로 이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GS건설 (추천일 9/16, 편입가 9만2000원)

- 공사원가 및 관리비 절감 노력으로 6~8%의 매우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미분양주택은 5,400세대로 연초대비 약 32.5% 감소, PF는 4.4조원으로 점차 축소될 전망
- 3/4분기에는 UAE 가스통합개발 프로젝트(12억달러) 수주가 확정되었고, 이란 LNG(5억달러) 및 사우스파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13억달러)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동사의 올해 해외수주 목표 30억달러는 무난히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현대모비스 (추천일 9/16, 편입가 14만8500원)

- 현대차, 기아차 중국판매 호조로 인한 중국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CKD(반제품조립) 매출증가세가 기대되며 투싼, 쏘나타, VG(기아차 중대형차) 등 신차 출시가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점도 긍정적
- 국내외시장에서의 현대/기아차 운행차량 증가에 따른 A/S 부품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자동차 종합부품회사로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음

▷ 에스엔유 (추천일 9/16, 편입가 1만9300원)

- 최근 국내외 LCD 업체들이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LCD장비에 가장 큰 매출비중을 기록하고 있는 동사에 수혜가 예상됨
-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프로젝트 차세대 디스플레이분야에 선정되어 삼성SMD와 AMOLED(5.5세대) 증착장비 개발과제를 수행하게 된점도 긍정적

▷ 두산인프라코어 (추천일 9/14, 편입가 1만7150원)

- 8월 동사의 중국 굴삭기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43% 증가한 1,005대 내외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8월 중국 굴삭기 시장점유율도 여전히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돼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 자회사인 두산중국투자유한공사가 중국 서공그룹과 합작투자 결정함에 따라 중국 엔진기계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며, 미국 경기 회복으로 밥켓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대상 (추천일 9/14, 편입가 7650원)

- 원재료로 쓰이는 고가의 옥수수 원재료 투입이 6월 말로 완료되어 3/4분기 이후 전분당 부분의 실적개선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3분기 영업이익은 220억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2005년 이후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 하락과 원재료가격 하락은 주가상승의 주요한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SK에너지 (추천일 9/11, 편입가 12만1000원)

- 3/4분기 영업이익은 3,445억원 내외를 기록할 전망. 2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석유와 윤활유 부문이 흑자로 전환될 전망. 향후 경기회복과 함께 수요가 늘어난다면 정제마진 개선과 유가 반등에 따른 E&P 수익성 호전으로 향후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 2차전지 핵심소재(비중15%)인 분리막의 국내 독과점 생산업체로서 HEV용 중대형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어 향후 수주 가능성 기대

▷ KC코트렐 (추천일 9/11, 편입가 1만950원)

- 2/4분기 실적은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인식 지연 및 일회성 요인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향후 지연된 수주의 매출인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 향후 매출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수주가 2008년대비 152% 증가한 3,000억원대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지역의 발전관련 환경설비가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에이블씨엔씨 (추천일 9/10, 편입가 1만2200원)

-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00억원(+68.1%, yoy), 180억원(+148.8%, yoy)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
- 올해 예상 실적기준 PER 5배로 저평가 상태에 있으며, 지속적인 매장확대, 매장당 매출액 증가, 판매단가 상승을 통해 성장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계획

▷ 삼성정밀화학 (추천일 9/9, 편입가 5만4000원)

- 전자재료 제품들의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3/4분기 견조한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 자동차 디젤엔진 질소산화물 저감용 요소수 사업은 정부의 배출가스 및 연비 규제강화에 힘입어 동사의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 종근당바이오 (추천일 9/9, 편입가 1만9700원)

- 타미플루의 최종 성분인 '인산오셀타미비르' 생산 방법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타미플루 제법 특허와는 전혀 다른 당뇨병치료제 'Acarbose' 부산물을 이용한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제약업종대비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 PER 14.5배에 비해 57% 저평가 됐으며 2010년 실적 기준 현재가 5.0배 수준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매력 도가 돋보임

▷ 삼성전기 (추천일 9/8, 편입가 9만8500원)

- 전방산업인 TV와 휴대전화, PC, 가전의 글로벌 수요가 예상보다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고 가격ㆍ기술ㆍ경영 등 각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매력은 더 커지고 있음.
-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 도래 및 기술력 상승, LED TV 수요 확대 등으로 3/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6조원, 1,85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이는 전기대비 19%, 43% 증가한 수치

▷옵트론텍 (추천일 9/8, 편입가 3385원)

- 글라스렌즈 및 렌즈모듈, IR필터를 제조하는 동사는 국내시장에서 독점 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고 합병 시너지(해빛정보)효과와 환율 효과로 인한 실적개선이 기대됨
- 3/4분기 들어서 IR필터 호조세로 주력 매출처인 삼성전기에 대한 납품 비중이 점차 회복되면서 매출이 증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디지텍시스템 (추천일 9/8, 편입가 2만8750원)

- 3/4분기에 삼성전자 향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판매 증가로 실적이 분기별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삼성전자의 터치스크린 휴대폰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7 인증을 바탕으로 델 등과 노트북 모델을 개발 중이어서 추가적인 성장 발판도 마련

▷ 토비스 (추천일 9/4, 편입가 6500원)

- 산업용 모니터 사업군의 캐시카우 역할과 TFT-LCM 사업군이 성장 견인을 하며 실적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특히 TFT-LCM 사업군의 경우 매출처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가고 있는 점이 긍정적
- 핸드셋 업체들은 하이엔드 제품군에서 ITO 증착 방식의 터치 패널 채용을 진행 중이며, 이미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수준의 수율을 달성한 것으로 판단되며, 4/4분기에는 실질적인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

▷ 대한항공 (추천일 8/28, 편입가 4만3100원)

- 비용절감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항공수요 회복이 가시화될 전망으로 3분기 이후 빠른 이익 회복세 예상
- 신종플루 영향이 해소되지 않은 것은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항공업 성수기임을 감안하면 최악의 국면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

▷ 삼성물산 (추천일 8/14, 편입가 4만7000원)

- 하반기 계열사 공사 및 송도 프로젝트 등 수익성 높은 사업의 본격화. 일단 삼성전자의 실적회복과 LCD수요 증가에 따라 11세대 투자가 빠르게 집행될 가능성에 주목
- 경기회복과 함께 금융시장 및 건설시장의 정상화가 이루어질 경우 동사의 예정된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주식시장의 안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보유중인 유가증권 가치의 지속적인 상승 기대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사진
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