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대형 은행주가 무거운 움직임을 이어가면서 상승폭을 일시 축소하는 모습이다.
중화권 증시는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증시가 2% 가깝게 상승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도 1.8% 상승세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2시 14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만 379.36엔으로 전날보다 108.59엔, 1.06% 상승하고 있다.
새 내각의 정책을 지켜보자는 관망심리가 강화되고 있으며 대형 은행주들의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어 전장의 상승폭을 조금 반납하는 모습이다.
이날 일본은행은 예상대로 금리를 0.1%로 동결하고 경기판단을 상향조정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4% 오른 3054.8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오전장을 1.48% 오름세로 마감했다.
증권사들의 추가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이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관영 상하이증권보는 이번달 말 인더스트리얼 증권이 IPO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3% 상승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82% 오른 2만 1792.62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홍콩 증시에서는 캐세이퍼시픽 항공과 시틱퍼시픽(CITIC Pacific)이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