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은 기간조정의 흐름 속에서도 가격상단은 20일선(108.45p)의 저항으로 추가상승은 제한되고 있다는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무난한 롤오버를 실행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외국인은 출구전략의 조기실행에 대한 우려로 지난주 대규모의 매수와 매도를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매수포지션의 대부분을 이월시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전날마감 기준으로 국채선물 12월물에 대해서 외국인과 은행은 각각 4만계약과 2만3000계약의 순매수를 통해 기존 재정거래 등 관련 수요의 대부분을 유지했다.
반면 증권과 투신은 각각 5만4000계약과 9천여계약의 순매도를 통해 금리상승 리스크에 따른 매도헷지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이에대해 이 애널리스트는 "악화된 시장환경으로 금리레벨 상승 압력이 가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의 선반영과 외국인의 무난한 포지션 이월은 악화된 투자심리를 다소 호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예상범위 : (161DC)108.20~108.60












